꼬또를 방문하면 관광객들은 등대, 죽림사원, 호찌민 주석 기념관 등과 같은 여행지를 탐방할 수 있다.

해발 102m 고도에서의 꼬또 등대 꼭대기에 올라가면 관광객들은 꼬또의 전경을 구경할 수 있다.

2013년에 전기가 공급됐을 때부터 꼬또섬은 독특한 도보거리,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음식 서비스 등으로 갈수록 더 발전되고 있다.

리선(Lý Sơn)섬

꽝응아이성에 속한 리선섬은 원시적인 자연경관과 독특한 문화가치들로 유명한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정보 포털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하얀 모래 사장, 옥색 바다로 리선은 바다 관광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휴양지이다.  

리선섬 내 원시적인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유하는 베(Bé)섬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는 리선섬 고대 화산 분화구

꾸라오짬(Cù Lao Chàm)

꾸라오짬은 꽝남성 호이안시에 속한 유명한 군도이다. 2009년 5월 26일에 꾸라오짬은 유네스코 세계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인정받았다.

사진: 꽝남성 정보 포털

꾸라오짬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해수욕, 애오조(Eo Gió)‧바리쎕(Bãi Xếp)‧바이옹(Bãi Ong)에서 산호 구경, 참(Chăm)족 200년이 된 고대 우물 및 하이땅(Hải Tạng) 사원 방문 등과 같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산호 구경 다이빙을 하는 관광객

남주(Nam Du)섬

남주섬은 끼엔장성 끼엔하이(Kiên Hải)현 안선(An Sơn)면과 남주(Nam Du)면에 속한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포털

남주섬의 바닷물이 매우 맑아 산호와 물고기들이 잘 보인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남주섬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다이빙이나 배를 타고 물고기 잡이를 구경하는 체험을 선호한다.

디엡선섬에서 관광객들은 걸어서 여러 섬들과 풍경을 탐방할 수 있다.

사진: laodong.vn

다채롭고 독특한 경치로 디엡선섬은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사진 촬영지가 됐다.

사진: laodong.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