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풀뿌리문화국은 베트남 현충일 75주년(1947년 7월 27일-2022년 7월 27일)을 맞아 선전 그림을 선보였다.
이는 2022년 3월 말부터 진행된 그림 대회 결과이다.
사진: 빈푹 출신 쩐 카잉 후옌(Trần Khánh Huyền) 화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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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주최측은 전국 200여 명 작가들의 500개의 작품을 접수 받았다. 참가작들은 부상병, 영웅열사 가족, 애국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혁명 유공자 등을 표창하고 "은혜보답" 운동에서 모범적인 인물을 모색하고 형편이 어려운 정책 가정을 지원하는 데에 기여했다.
사진: 응에안 출신 응우옌 바 시에우(Nguyễn Bá Siêu) 화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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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많은 작품들은 유공자를 위한 우대 정책 실행 결과와 부상병, 영웅열사가정, 베트남 영웅 어머니 돌봄 활동, 열사 유골 발굴 및 수집 등과 같은 사업 성과를 강조했다.
사진: 하노이 출신 응우옌 주이 타인(Nguyễn Duy Thành) 화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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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과 예술위원회는 수상작 16점과 대표작 75점을 선정하여 전시했다.
아래는 베트남 현충일 75주년 기념 선전 그림 작품들이다.
사진: 하노이 출신 응우옌 만 띠엔(Nguyễn Mạnh Tiến) 화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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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이쯔엉 출신 하 후이 쯔엉(Hà Huy Chương) 화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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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노이 출신 응우옌 쭝 끼엔(Nguyễn Trung Kiên) 화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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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응에안 출신 레 응옥 테(Lê Ngọc Thế) 화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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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타이빈 출신 까오 뚜언 비엣(Cao Tuấn Việt) 화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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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마우 출신 응우옌 흐우 록(Nguyễn Hữu Lộc) 화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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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호아빈 출신 하 꾸옥 민(Hà Quốc Minh) 화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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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노이 출신 찐 바 꽛(Trịnh Bá Quát) 화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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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장 출신 응우옌 쩐 부(Nguyễn Trần Vũ) 화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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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노이 출신 응우옌 쭝 끼엔(Nguyễn Trung Kiên) 화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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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노이 출신 팜 응옥 마인(Phạm Ngọc Mạnh) 화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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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노이 출신 쩐 주이 쭉(Trần Duy Trúc) 화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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