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최초 지역간 세계자연유산, 하롱베이‧깟바 군도
(VOVWORLD) - 최근에 열린 2024년 하이퐁 붉은 봉황 꽃 축제에서 유네스코 관계자는 하롱베이‧깟바 군도에 대한 세계자연유산 인증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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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내 최초의 지역간 세계자연유산인 하롱베이‧깟바 군도에 대한 세계자연유산 인증을 전달한 유네스코 관계자 (사진: VO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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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곳에서 보면 하롱베이‧깟바 군도는 자연의 걸작과 같다. (사진: VTC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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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유산국은 ‘하롱베이‧깟바 군도는 세계적 좋은 가치가 있는 유산을 보유한 지역으로 지질 박물관과 같다’며 ‘이 곳은 지구 발전 역사의 특징적인 변화의 증거가 남아 있다’라고 평가했다. (사진: catba.com.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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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의 생태계를 보유한 하롱베이와 깟바 군도 (사진: VO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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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롱베이의 아름다움 (사진: VO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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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롱베이를 관람하는 유람선들 (사진: 베트남 국가관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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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하(Lan Hạ)만 한 가운데 위치한 수백 채의 주택들이 석회암산들로 둘러싸여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었다. (사진: baoquangninh.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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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곳에서 보는 깟바 군도 (사진: 베트남 통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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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부터 운행된 하롱시의 뚜언쩌우(Tuần Châu)섬과 하이퐁시 깟바섬을 잇는 7km의 해양관광 노선은 관광객들을 위한 이상적인 관광 노선 중 하나이다. (사진: VO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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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리보트를 타고 이 7km 관광 노선을 가면 한 1시간 정도 걸리며 해당 노선은 여름철에 하루 10편, 겨울철에 6편으로 운행된다. (사진: VO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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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언쩌우-깟바 페리보트는 또한 많은 여행사들이 선정하는 깟바섬으로 가는 좋은 교통 수단이기도 하다. (사진: VO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