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띠엔 전상자 요양센터-전쟁의 아픔을 덜어주는 곳
(VOVWORLD) - 하남(Hà Nam)성 주이 띠엔 (Duy Tiên) 요양센터는 1957 년에 세워졌으며, 노동보훈사회부 소속 남하 전상자 요양센터가 전신이다.이 센터는 전국에서 노동능력을 81% 이상을 상실한 전상자들을 대상으로 수용, 관리, 치료, 재활 등을 담당하고 있다. 센터는 가장 많을 때는 약 700 명의 중증 전상자들을 돌보았다. 현재 센터는 전국 13성시 출신의 약 60 명의 전상자를 돌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