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수 씨와 비 티 빅 니 씨 간의 이혼소송

(VOVWORLD) -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껀터(Cần Thơ)시 인민법원은 김만수(Kim ManSu)씨 (생년: 1979년, 남, 국적: 한국,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 1039번지)에게 원고인 비 티 빅 니(Vi Thị Bích Nhi)씨 (생년: 1998년, 여, 국적: 베트남, 주소: 껀터시 꺼도(Cờ Đỏ)현 터이흥(Thới Hưng)면 2읍)와의 이혼 소송이 처리됐으며 2024년 8월 15일에 내린 2024년 120호 혼인 및 가정 1심 판결(120/2024/HNGĐ-ST) 결과를 다음과 같이 통보한다.

김만수 씨와 비 티 빅 니 씨의 이혼 청원을 수락한다.

당사자는 공동 자녀와 재산, 부채가 없다고 진술했으며 검토를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리하지 않았다.

비 티 빅 니 씨는 판결을 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항소할 권리가 있다. 김만수 씨는 법률에 따라 호찌민시 고등 인민법원에 2심 재판을 요청할 수 있으며, 판결이 정식으로 송달되거나 적법하게 게시된 날부터 1개월 내에 항소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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