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이 씨와 레 티 베 타오 (Lê Thị Bé Thảo) 씨간의 이혼소송
(VOVWORLD) - 껀터시 인민법원은 김철이 씨 (1973년생, 주소: 한국 부산시 사하구 신평동, 127번지)에게 레 티 베 타오 씨와 김철이 씨간 이혼 청구 소송을 처리하고 있음을 통보한다.
김철이 씨는 자신과 레 티 베 타오 씨 (1994년생, 주소: 베트남 껀터시군 쯔엉락동 쯔엉화지역)간의 이혼을 해결하기 위해 즉시 껀터시 인민법원과 연락하거나 타오 씨의 이혼청구에 대한 의견문 (영사 확인을 받아야 함)을 인민법원 (주소: 껀터시 닌끼에우군 안빈동 응우옌번끄거리 17A)에 전달할 것을 요구한다.
김철이 씨가 통보일 이후 한 달 동안 이유 없이 법원에 궐석하고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 경우, 껀터시 인민법원은 법률규정에 따라 궐석 이혼소송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