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인 씨와 쩐 티 지엠 푹 씨 간의 이혼소송
(VOVWORLD) -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떠이닌(Tây Ninh)성 인민법원은 문상인(Mun Sangin) 씨 (생년: 1968년, 남, 국적: 한국,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마당재1길 6-7)에게 원고인 쩐 티 지엠 푹(Trần Thị Diễm Phúc)씨 (생년: 1991년, 여, 국적: 베트남, 주소: 떠이닌성 떤비엔(Tân Biên)현 타인떠이(Thạnh Tây)면 타인떤(Thạnh Tân)읍)씨와의 ‘이혼 소송’ 사건을 처리하고 있다고 통보한다.
떠이닌성 인민법원은 문상인 씨에게 위의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통지를 게시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떠이닌성 인민법원(베트남 떠이닌성 떠이닌시 닌선(Ninh Sơn)동 닌쭝(Ninh Trung) 주거단지 쩐푸(Trần Phủ)길 80번지)에 연락할 것을 요청한다. 30일 기한이 끝나면 떠이닌성 인민법원은 법률에 따라 위의 사건을 궐석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