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씨와 찌에우 낌 응언 씨 간의 이혼소송

(VOVWORLD) -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껀터(Cần Thơ)시 인민법원은 이진영(Lee Jinyoung)씨 (생년: 1975년, 남, 국적: 한국, 주소: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174-3)에게 원고인 찌에우 낌 응언(Triệu Kim Ngân)씨 (생년: 2004년, 여, 국적: 베트남, 주소: 껀터시 터이라이(Thới Lai)현 동빈(Đông Bình)면 동탕(Đông Thắng)읍)와의 이혼 소송을 처리하고 있다고 알린다.

찌에우 낌 응언 씨와 이혼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껀터시 인민법원은 이진영 씨가 베트남 껀터시 인민법원(주소: 베트남 껀터시 닌끼에우(Ninh Kiều)군 안빈(An Bình)동 응우옌 반 끄(Nguyễn Văn Cừ)거리 17A번지 껀터시 인민법원)에 연락할 것을 요청한다.

통지를 게시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이진영 씨가 출석하지 않는 경우 껀터시 인민법원은 법률에 따라 위의 사건을 궐석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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