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민 씨와 부이 프엉 타오 씨 간의 이혼소송
(VOVWORLD) -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까마우(Cà Mau)성 인민법원은 이현민(Lee Hyunmin)씨 (생년: 1985년, 남, 국적: 한국, 주소: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 99 꿈에 2 11-1201)에게 원고인 부이 프엉 타오(Bùi Phương Thảo)씨 (생년: 2004년, 여, 국적: 베트남, 주소: 까마우성 푸떤(Phú Tân)현 떤하이(Tân Hải)면 껫응이어(Kết Nghĩa)읍)와의 이혼 소송을 처리하고 있다고 알린다.
1차 재판은 2024년11월 14일 오전 7시 30분 (베트남 시간)에 열린다. 재판 장소: 까마우성 인민법원 본부, 까마우성 까마우시 5동 똔득탕(Tôn Đức Thắng)거리 301번지. 까마우성 인민법원은 이현민 씨에게 상술한 시간과 장소의 재판에 참석하도록 요청한다. 이현민 씨가 재판에 불참하면 법원은 베트남 법에 따라 처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