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일 씨와 호 티 지엠 끼에우 씨 간의 이혼소송

(VOVWORLD) -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껀터(Cần Thơ)시 인민법원은 정전일(Jeong Jinil)씨 (생년: 1976년, 남, 국적: 한국, 주소: 강원도 태백시 상사미동 18)에게 원고인 호 티 지엠 끼에우(Hồ Thị Diễm Kiều)씨 (생년월일: 1996년 8월 12일, 여, 국적: 베트남, 주소: 껀터시 빈타인(Vĩnh Thạnh)현 빈빈(Vĩnh Bình)면 빈록(Vĩnh Lộc)읍)와의 이혼 소송을 처리하고 있다고 알린다.

호 티 지엠 끼에우 씨와의 이혼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껀터시 인민법원은 정진일 씨가 베트남 껀터시 인민법원(주소: 베트남 껀터시 닌끼에우(Ninh Kiều)군 안빈(An Bình)동 응우옌 반 끄(Nguyễn Văn Cừ)거리 17A번지 껀터시 인민법원, 전화번호: +84 0292 3 820 067)에 연락할 것을 요청한다.

통지를 게시한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정진일 씨가 출석하지 않을 경우 껀터시 인민법원은 법률에 따라 위의 사건을 궐석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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