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권 씨와 쩐 티 투 하 (Trần Thị Thu Hà) 씨간의 이혼소송
(VOVWORLD) - 떠이닌 (Tây Ninh)성 인민법원은 최충권 씨에게 본인과 쩐 티 투 하 (Trần Thị Thu Hà) 씨간의 이혼소송을 다루고 있는 것을 통보한다.
떠이닌 (Tây Ninh)성 인민법원은 최충권 씨 (생년월일 : 1959년11월 2일; 국적 : 한국; 여권번호 : M73000767; 거주지 :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면 섭지안길 36-3, B-301번지)에게 떠이닌성 인민법원이 원고인 쩐 티 투 하 (Trần Thị Thu Hà) 씨 (1990년생; 성별 : 여; 국적 : 베트남, 주민등록번호 : 290934661, 발급일 : 2010년 11월 10일; 발급처 : 떠이닌성 벤꺼우(Bến Cầu)현 러이투언 (Lợi Thuận)읍 투언화 (Thuận Hòa)읍 떠이닌 공안)와 최충권간의 이혼소송을 다루고 있는 것을 통보한다.
쩐 티 투 하 씨와 최충권 씨 간의 이혼소송에 대한 재판을 여는 시간은 다음과 같다.
1차 : 2021년 3월 5일 베트남 시각 오전 8시
2차 : 2021년 3월 22일 베트남 시각 오전 8시
재판 장소 : 떠이닌성 인민법원 청사 (주소 : 베트남 떠이닌성 떠이닌시 닌선(Ninh Sơn)동 닌타인 (Ninh Thạnh) 동네 쩐푸(Trần Phú) 거리 80번지
최충권 씨는 재판에 참가를 위해 위에 언급된 시간과 장소에 출석하여야 한다.
최충권 씨가 결석하는 경우 법정은 베트남 법률 규정에 따라 해결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