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의 맹세’ 전시회, 영웅적 기억 재현

(VOVWORLD) -  11월 23일 베트남 문화유산의 날과 전국 항전의 날 75주년, 베트남 인민군 창건일 77주년을 맞아 ‘결사의 맹사’ 전시회가 하노이 호아로 수용소 유적지에서 개최된다.

전시회는 ‘전국 항전 호소’, ‘궐기의 땅 하노이’, ‘하노이를 향해’ 등 세 부분으로 구성되며, 호찌민 주석의 전국 항전 호소에 일제히 일어나 ‘조국 필생을 위한 결사’ 정신을 가지고 영웅적 전공을 세운 수도 군인들과 주민들의 영웅적 기억을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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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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