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팜 빈 민 (Phạm Bình Minh) 부총리는 최근 국가 단일창구시스템과 아세안 단일창구시스템 추진과 관련해 각 부처와 유관기관에 2021년 말까지 수출입품 검사 업무를 개혁하고 무역에 순조로운 여건을 조성하도록 지시를 내렸다.
(사진출처: 베트남 통신사) |
부총리는 세관총국에 상공회의소와 협력해 정부 계획에 따라 각 부처의 임무 진행도에 대한 감찰 기제를 마련하고, 국가 단일창구시스템에 대한 기업계의 만족도를 평가하도록 했다.
2021년 6월 30일까지 국가 단일창구시스템은 13개 부처의 226개 행정절차를 처리했다. 48,000개 이상 기업의 390만 부 이상 서류를 처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