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월 22일 오후 쩐 꽝 프엉 국회부의장은 다낭시 당위원회, 공공기관, 군부대 등을 방문해 설 인사를 전했다.
국경경비대지휘부, 공안, 군사지휘위원회, 해군 제3사령부, 송투를 방문한 국회부의장은 모든 공안과 군 기관들이 언제나 임전태세를 갖추고 설 기간 전력을 유지하며 임무를 수행함과 동시에 코로나19 관련 만일의 상황에 언제나 대비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각 기관이 간부, 전사의 삶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