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민 코이 (Đặng Minh Khôi) 대사와  러웅정 구이저우 부성장

방문 기간 동안 베트남 대표단은 ‘2019년 중국 빅 데이터 산업 국제 박람회’에 참석하였고, 전국인민대표대회 부위원장 왕천과 접견하였으며, 전시회 참가 중국 등 여러 국가의 빅 데이터 하이테크, 인공지능 전시부스 등을 구경하였다.

러웅정 구이저우 부성장은 양국이 계속해서 각 급 인사교류를 유지하고, 기업 투자, 무역 활동 확대, 문화, 관광, 교육 협력을 제고할 것을 지지하였고, 베트남에 진출하는 구이저우성 기업들에 계속해서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주기를 희망하였다. 러웅정 부성장은 구이저우성이 베트남 유학생들을 더 유치하여 양국 대학들이 매년 구이저우성에서 개최되는 중국-아세안 교육 주간의 협력을 제고하길 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