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남부해방 및 국가통일의 날 45 주년(1975년 4월 30일~ 2020년 4월 30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4월 28일 오전 호찌민시 호찌민 전투 박물관에서 베트남 군사역사 박물관은 7호 군인정치국, 정치-군사특수부대국과 공동으로 “대승리 봄” 전시회를 개막하였다.
개막식의 모습 (사진: 베트남통신사) |
전시회에는 당이 남부 해방, 평화로운 국가 구축을 위해 공격과 대표적인 캠페인을 주장한 과정에서 300개의 자료, 이미지와 현물이 모였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호찌민 캠페인 박물관에서 직접 전시하는 동시에 전시회는 베트남 군사역사 박물관 및 언론의 온라인 매체로 개최된다. 전시회는 2020년 8월까지 열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