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0월11일 하노이에서 베트남-독일 친선협회 (베트남친선연합)는 독일 연방공화국의 국경일 28주년 (1990/10/03~2018/10/03)을 계기로 친선교류를 진행했다.
행사에서 양국의 대표자와 예술가와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사진: baoquocte.vn) |
베트남-독일 친선협회 의장인 응웬 치 지웅 (Nguyễn Chí Dũng) 투자계획부 장관, 주 베트남 독일연방공화국 특명 전권 대사인 크리스천 버거 (Christian Berger)와 부인, 베트남 주재 독일 기관 대표들과 베트남-독일 친선협회 회원들이 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 행사에서 크리스천 버거 대사는 주 베트남 독일연방공화국 대사관은 양국 국민의 대외 활동에서 베트남-독일 친선협회를 지속적으로 지지하고 지원함으로써 양국의 전통적인 관계와 많은 분야에서의 협력을 촉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