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6월 17일 오후 호찌민시에서 계획투자부는 국가창조혁신센터(NIC)및 사이공투자그룹과 협력해 "뉴노멀 새대의 투자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발표 중인 쩐 주이 동 계획투자부 차관 [사진: 쑤언안/ 베트남통신사] |
이 세미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투자 및 창조혁신 분야에 베트남과 한국 간 협력의 효과성을 높이는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쩐 주이 동(Trần Duy Đông) 계획투자부 차관은 베트남이 첨단 기술 및 창조혁신 분야에 외국 투자사업을 유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기업들이 가치사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고, 베트남 내 디지털 전환 및 지속가능한 발전에 촉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베트남은 창조혁신 분야에 투자하는 외국인 투자 특히 한국 투자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