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바코드 넘버링 및 원산지 추적 활동 촉진을 위해 국가바코드센터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푸드맵 소유사 UFO테크놀로지와 협력한다.
이에 따라 국가바코드센터는 국내외 원산지 추적 표준 규정에 따라 푸드맵의 원산지 추적 시스템 표준화를 평가 및 지원할 것이다. 또한, 국가바코드센터는 푸드맵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보 검사 평가 기능과 표준에 대한 역량 제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제공할 것이다. 푸드맵은 국가바코드센터의 “추적 정보 확인 검사” 서비스 실현 파트너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