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 중국 무역관계 촉진

(VOVWORLD) - 5월 7일 하노이에서 주베트남 중국 대사관은 영상 기자회견을 가지고 베트남 – 중국 양국관계 및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국제 협력에 대해 발표하였다.
베트남 – 중국 무역관계 촉진 - ảnh 1상품 통관 (사진 : Duc Duy/Vietnam+) 

기자회견에서 주베트남 중국 대사관 Doãn Hải Hồng 참사는 2020년이 베트남 – 중국 외교관계 수립 70주년 (1950-2020)을 기념하는 특별한 해라면서  2020년 초부터 양국관계에 있어서 좋은 일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2020년 1월 16일 베트남의 응우옌 푸 쫑 (Nguyễn Phú Trọng) 서기장–국가주석은 중국의 시진핑 서기장-국가주석과 전화 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양국의 정치적 신뢰, 상호호혜적 이해관계,  세계와 지역 평화, 협력, 발전,  양국간 문제 처리 해결을 위한 단결, 전통적 우의의 발휘 등을 논의하고 이를 공고화하는 것에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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