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4월1일부터 이틀 간 하노이에서 베트남 중앙농민협회 7기 2차 집행부 회의를 개최한다.
회의 모습 |
개막식 발표에서, 타오 쑤언 숭(Thào Xuân Sùng) 베트남농민협회 회장은 베트남 중앙농민협회 7기 2차 회의는 2018년 협회와 농민 캠페인의 상황 및 결과, 2019년 협회와 농민캠페인의 임무 및 활동 방안 등을 포함한 6개의 내용에 대하여 토론하고 의견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2019년 베트남농민협회는 주요 지표를 마련하는데, 그 중에는 24만 명의 새로운 회원가입, 전체 지회의 협회활동기금 마련, ‘사회보험 정책 개혁’의 7기 중앙협회의 의결 실행을 위한 각급 협회의 농민 운동사업 성과 100% 달성 등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