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지도자, 한국 내 폭우 피해 애도

(VOVWORLD) - 최근 한국 내 여러 지방에서 폭우로 인한 심각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소식을 접한 팜 민 찐 총리는 7월 20일 한덕수 한국 총리에게 애도를 전했다.

또한 부이 타인 선 외교장관은 박진 한국 외교부 장관에게 위로의 뜻을 담은 서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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