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룹, 베트남 최초 ‘테디베어 하우스’에 200만 달러 투자
(VOVWORLD) - 세계 5위 테디베어 뮤지엄이 끼엔장성 푸꾸옥시 (Thành phố Phú Quốc, tỉnh Kiên Giang)에서 4월 21일 운영을 시작한다.
이곳은 JS&F가 관리하는 한국 제주 테디베어 뮤지엄 체인으로 8번째 인가받은 ‘테디 하우스’이다. 빈그룹이 200만 달러를 투자한 이곳은 인디아나 존스의 세계 모험 이야기 주제에 따라500 여 개 버전의 특별 유행 테디를 전시한다. 특히 푸꾸옥 유나티드 센터 (Phu Quoc United Center) 테디 뮤지엄은 베트남 특별 구역이 있는 유일한 곳이다. 여기에서 방문객은 베트남의 2018년 챔피언 아시아 U23, 2019년 동남아시아 경기 대회, 2018년 아세안 축구 선수권 대회 등 우승의 순간, 후에 전통 보라색 아오자이를 입은 귀여운 테디베어, 하롱베이를 탐방하고 빈펄(Vinpearl)리조트에서 즐기고 있는 테디베어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