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프억, 베트남의 동력 중심지 역할을 계속 발휘
(VOVWORLD) - 1월 14일 오전 정부청사에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지방 경제사회발전 및 2021년 계획시행과 관련하여 빈프억 (Bình Phước)성 주요 관계자와 회의를 가졌다.
회의 결론에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전국이 어려웠던 2020년에 많은 경제사회발전 지표에 기여하는 당의 의결을 시행함에 있어 빈프억 (Bình Phước)성이 이룩한 각종 중요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였다.
응우옌 쑤언 푹 총리가 회의를 주자하는 모습 [사진: vov.vn] |
총리는 앞으로 지방이 유기농업 구축을 지향하고 상품가공체제를 보장하고, 높은 부가가치를 조성함으로써 전국의 동력센터로서의 역할을 계속 발휘하여, 새로운 경제복도로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유지하기 위해 지역연계의 획기적 돌파구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와 더불어 교통 인프라 개발연구, 수자원 안보 보장에 집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