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각 기업과 유통업체는 코로나19 방역과 국민 생필품 공급원 확보 방안 강화에 관한 총리 지도를 엄격히 이행해야 한다. 이는 도 탕 하이 (Đỗ Thắng Hải)산업무역부 차관이 8월 2일 코로나19 방역과 생필품 공급원 확보에 관한 하노이 코옵마트 및 빅씨와의 회의에서 지도한 바이다.
도 탕 하이 (Đỗ Thắng Hải) 산업무역부 차관 |
코옵마트와 빅씨의 보고에 따르면, 그동안 고객수는 많이 증가하지 않았으며 현재 각 지점의 상품 공급은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 상품 수요는 코로나19 상황이 복잡해짐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코옵마트와 빅씨 측에서는 주동적으로 비축 물량을 이전 대비 2~3배 증량하여 공급을 보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