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 37차 정상회의 문건으로 협력 및 경제 회복 기반 형성
(VOVWORLD) - 베트남의 아세안 상임대표단과 아세안 상임대표위원회는 (CPR)는 제37차 아세안 정상회의 및 관련 정상회의에서 제출할 문건을 완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베트남의 아세안 상임대표단장인 쩐 득 빈 (Trần Đức Bình) 대사 [사진: baoquocte.vn] |
베트남의 아세안 상임대표단장인 쩐 득 빈 (Trần Đức Bình) 대사에 따르면 완비되어야 할 문건 10개 이상이 있는데 이중에 동아시아 정상회의 15년 기념 선언과 같은 우선적 문건 5개, 지속가능한 해양협력선언, 현재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재정능력 강화에 대한 아세안 + 3 정상회의 선언이 있다. 이러한 문건들이 통과되면 아세안이 현재 배경 속에서 단결하고 주동적으로 적응하면서 코로나19 대응, 경제 및 사회 활동 회복에 모든 파트너와 협력을 계속 확장하는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