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관광객, “베트남 관광 너무나 매력적”

(VOVWORLD) - 7월 27일 영국 런던에서 온 루시 핸들리(Lucy Handley) 관광객은 CNBC 방송 채널을 통해 베트남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루시 씨는 일주일 동안 좋은 날씨, 재미있는 문화, 맛있는 음식, 친절한 사람, 체험할 것이 많은 곳을 방문하고 싶어 베트남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루시 씨는 호찌민시, 메콩삼각주, 푸꾸옥(끼엔장성) 등을 방문했다. 루시 씨는 호찌민시에서 ‘오토바이에서 나오는 밝은 불빛’, 호찌민시 오페라하우스, 중앙우체국, 노트르담 대성당, 통일궁, 호찌민 전쟁박물관 등을 방문하고 커피와 반미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보았다.

메콩삼각주에서 루시 씨는 버스와 배로 이동하는 이틀짜리 관광 패키지를 구매했다. 그녀는 해당 패키지가 관광객을 위한 좋은 체류시설과 다양한 관광지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루씨는 푸꾸옥에서 다양한 관광 상품들을 체험하면서 여행 마지막 날을 즐겁게 보냈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