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저녁 8시 10분에 VTV1 채널에서 생충계되는 ‘우리 동포를 위한 보금자리’ 프로그램

통계에 따르면, 2000년 이후 176만 채 이상의 ‘대단결 주택’이 신축 및 보수되었으며 전국적으로 가건물과 황폐한 집 개선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많은 혁신적인 방식으로 추진되어 지속가능한 빈곤퇴치 사업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전국적으로 약 31만 가구가 자연재해와 기후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누구도 뒤쳐지지 않도록 서로 돕는 것은 지금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이번 발대식은 국내외 개인, 기업,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2025년까지 모든 가건물과 황폐한 집 없애기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