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4월2일 오전 정부청사에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3월 정기 정부회의를 주재했다. 2019년 1분기 베트남의 사회경제는 긍정적인 결과를 달성했다.
그중 1분기 국내 총생산은 다소 증가하여 6.79% 상승했으며 외국인투자는 약 31% 증가하여 실행 자본이 40억 달러를 돌파했다. 신규 창업한 기업의 수는 2만 8천 400개로 경제 발전을 위한 동력을 만드는 데에 기여하였다.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 – 국가 – 국민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가지고서 우리는 2019년 목표달성을 위해 더욱 높은 책임감으로 어려움을 극복해야 합니다. 올해는 우리가 속도를 내어 돌파해 나아가야 하는 해입니다. 가장 중요하고 집중해야 하는 것은 경제성장에 대한 목표를 고수하며, 전반적인 사회문제, 특히 교육과 문화 분야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2019년 1분기는 높은 성장을 이뤘지만, 2018년 1분기에 비교했을 때와는 낮은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