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8월 16일과 17일 하노이시 국가회의센터에서 “인민공안의 영광 75주년”이라는 주제의 예술프로그램이 인민공안극장과 베트남 오케스트라 합창단의 공동주최 하에 열릴 예정이다.
공연의 밤에 청취자들은 영광스러운 공산당, 존경하는 호찌민 주석, 인민을 위한 인민공안 전사를 기리는 음악작품들을 즐길 수 있다.
인민공안 극장 대표이며 인민예술가인 응우옌 티 투이 히엔 (Nguyễn Thị Thúy Hiền) 중좌에 따르면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공안전사를 표창하는 것은 새로움을 자아내는 것은 대중과 전사간부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