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미국의 권위 있는 잡지 Forbes는 관광 및 음식 지표에 근거하여 베트남을 2019년의 가장 이상적인 관광 목적지 탑 14에 올렸다.
하 반 시우 베트남 관광총국 부총국장은 이 소식을 전하면서 이것은 미- 조 정상회담의 주최 장소가 되고 있는 요즘 그 기쁨이 배가 되었다고 밝혔다. 미 –조 정상회담 주최지를 맡음으로써 베트남 하노이는 중요한 국제 행사 개최 지역으로서 특별하고 안전하고 친절한 지점으로 국제 언론에서 높은 빈도로 언급되고 있다. 이는 베트남에 해외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데 극히 유리한 여건을 조성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