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쫑 응우옌/정보신문)

오랫동안 미국에 거주한 응우옌 비엣 낭 (Nguyễn Việt Năng) 씨는 국내 행사들을 늘  지켜보고 있다면서 당과 국가가 우수한 인원을 선출함으로써 국가를 발전시키고 각 국가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미국에 거주하는 청년 리 휜 (Ly Huỳnh) 씨 국내 정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특히 이번 전당대회는 향후 베트남의 노선, 발전 정책과 비전을 결정하는 시점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제13기  전당대회에서는 창의적이고 지혜로운 정책을 냄으로써 현재의 난관을 극복하고 세계에서 베트남의 위상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