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2월 3일 국가자원센터는 “웃는 소” 브랜드의 협조로 “함께 하는 웃음” 프로그램을 열었다.
베트남 청년엽협회 응우옌 뜨엉 럼 (Nguyễn Tường Lâm) 중앙상임 부회장이 설을 맞이하러
고향에 가는 환제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는 모습 [사진: 투항/VO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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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병원의 빈곤 환자들에게 360 여 개의 선물과 귀성차표를 전달하였다.
“함께 하는 웃음” 프로그램을 통하여 형편이 어려운 노동청년, 빈곤국민, 정규 및 부정규 노동자들이 가족과 함께 2021년 신축년 설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2차 귀성차표와 선물 전달식이 2월 8일 (음력 12월 27일)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