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3월 10일 다낭시에서 제 26차 아세안 경제장관회의가 정식으로 개막을 알렸다.
쩐 뚜언 아인 공상부 장관이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
회의 주재는 쩐 뚜언 아인 (Trần Tuấn Anh) 공상부 장관이 맡았다. 제 26차 아세안 경제장관 회의는 많은 중요한 내용을 다루며, 베트남 아세안 의장 임기해인 2020년 한 해 동안 계속해서 전개된다. 코로나 19로 복잡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측에서는 아세안 내에서 공급체인을 유지하여 중소기업을 비롯한 각 기업에 물류 공급 자원을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등 함께 행동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앞서 각 대표들은 아세안 기업 자문 회의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