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및 한국, 올 11월 국회 회담 촉진

(VOVWORLD) - 9월20일 한국의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한국 정의당, 여당인 민주당, 평화민주당 대표들이 조선 최고인민위원회의의 김영남 상임위원장에게 올해 11월 양측 국회 회담 개최를 제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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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측은 이 제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정미대표는 양측은 10월4일 및 3월1일 등 중요한 기념일에 만날 기회가 많이 있으며 올 11월 양국 국회 회담 진행이 가교 역할을 하는 데에 아주 좋은 시점이라고 밝혔다.  양국이 올해 조선 – 한국 국회 회담 개최를 준비하는 것은 한국 지도자의 이 방문에서 합의된 내용들 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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