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월1일에 조선 비핵화에 관한 최근 논의를 계속하는 김정은 조선 지도자의 편지를 받았다.
8월 2일 Sarah Sanders 백악관 대변인은 두 지도자간의 연락이 싱가포르 회합에 이어 미국 – 조선 공동 선언에 제시했던 약속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월 2일 트위터 소셜 네트위크에서도 편지를 언급했다.
전에 7월 12일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조선 지도자의 편지내용을 공표하고, 향후 쌍방관계에 관한 낙관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