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한국인 관광객 대상 여행 상품 개발 연계 2021년 11월 25일 목요일 | 16:05:18 (VOVWORLD) - 11월 22일 오후 다낭시 관광청의 주최로 꽝남-다낭-트어티엔후에-꽝빈 중부지방 4개 지역 간 한국인 관광객 대상 관광 홍보 온라인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이 세미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꽝남-다낭 외국인 관광객 맞이 계획 승인 발표 이후 마련된 것이다. 한편, 한국 여행사들은 2021년 말과 2022년 신정 성수기 동안 전세기와 폐쇄형 패키지 투어를 추진할 의사를 보이고 있다. Tag VOV VOVworld중부지방 한국인 관광객 대상 여행 상품 개발 연계 관련뉴스 바리어-붕따우성 공공서비스포털, 모바일 디지털 서명 서비스 탑재 코로나19 방역 대표 단체 및 개인 75명 표창 트어티엔후에 호찌민 주석 기념 유적지, 특별국가유적지 등재 동탑성 농민들의 새로운 농업 생산 모형, 벼 경작과 수산양식의 결합 피드백 제출 기타 비단 패션 공연을 통해 베트남 문화‧유산‧예술 홍보 베트남 인민군 설립 80주년 기념 위한 20여개 핵심 활동 개최 2024년 양성 평등을 위한 행동의 달 발대 베트남 민족 도약의 시대에 대한 이론 및 실제적 문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