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국가식량안보” 제안 시행 10년 결산회의 주재
(VOVWORLD) - 3월 18일 오전 하노이에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국가식량이라는 큰 문제를 근본적으로 평가하고 경험을 공유하기 위하여 2020년에 이르는 국가식량안보 제안 시행 10년 결산 전국 온라인 회의를 주재하였다.
회의 모습 [사진: 통일/ 베트남 통신사] |
제안 시행 10년 동안 베트남은 식량생산을 포함한 농업이 전면적 성과를 이루었다고 총리는 평가하였다. 총리는 앞으로의 중요한 몇 가지 목표를 명시하였는데, 2020년 최소한 1억 4백만 인구 규모를 포함하는 각 단계별 영양학적 요구와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식품구조를 충족시킨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