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 총리는 사람이 복잡한 곳을 피하고, 전염병이 발생한 지방에서는 이미 개막된 축제를 포함하여 모든 축제를 중단하고, 대책에 학생들의 임시 휴업을 포함하는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폐렴 예방 강화와 관련된 문건에 서명했다.
응우옌 쑤언 푹 총리 (사진: chinhphu.vn) |
2020년 2월 2일 오전 최신 정보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nCoV)로 인한 급성 폐렴 전염병은 27개 국가와 영토에서 발생하였으며, 중국이 아닌 필리핀에서 첫 사망자를 포함하여 305명의 사망자와 14,500명 이상 감염환자가 발생했다. 베트남에서는 베트남인 4명을 포함한 7명의 환자가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