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추세 속 베트남의 입지 확립과 브랜드 제고
(VOVWORLD) - 12월 29일 하노이에서 공상부 무역촉진국은 하노이중소기업협회와 함께 “베트남 브랜드 – 통합 추세 속 베트남의 입지 확립과 브랜드 제고”를 주제로 2020년 베트남국가브랜드좌담회를 주최했다.
좌담회 모습 (사진출처: 우웬 흐엉/BNEWS/베트남 통신사) |
좌담회에서 각 대표는 국제 경제 통합 배경 속에서 여러 신세대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되었고, 이는 베트남국가브랜드사업의 정책 혁신과 함께 이 사업에 새로운 진일보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좌담회 발표에서 부 바 푸 (Vũ Bá Phú) 무역촉진국 국장 (사진출처: 우웬 흐엉/ BNEWS/베트남 통신사) |
이를 통해 베트남의 국가 이미지와 브랜드는 나날이 견고해져 국제 시장에서 높은 위치를 점할 것이다. 부 바 푸 (Vũ Bá Phú) 무역촉진국 국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근 브랜드파이낸스에서 평가한 세계 국가 브랜드 순위에서 베트남이 9위에 오른 가운데, 오늘 좌담회는 우리로 하여금 베트남의 국가 브랜드 가치에 관한 문제를 나눌 수 있도록 하는 아주 시의적절한 자리입니다. 우리는 베트남 국가 브랜드, 그리고 우리의 주요 제품 생산 분야 브랜드가 향후 어떻게 될지, 5년 후에는 어떻게 될 것인지 탐구하고, 향후 목표를 어떻게 하면 달성할 수 있을지 계획을 제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