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9월 30일까지 관리 하에 사회적 거리두기의 점차적 완화를 요구
(VOVWORLD) - 9월 25일 오전 하노이에서 코로나19방역 국가지도위원장 팜 민 찐 (Phạm Minh Chính)국무총리는 전국 63개 성시와 온라인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 모습 [사진: VGP] |
이 회의에서 지난 2주일 동안의 코로나 상황을 평가하였다. 팜 민 찐 총리는 지금부터 9월 30일까지 경제사회의 회복을 위해 통제 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점차 완화할 것을 요구하였다.
9월 24일 총리는 또한 국회 상무위원회가 실업보험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팬데믹 피해 노동자와 고용자 지원정책에 대한 정부의 제안에 찬성하였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정보통신부에 팬데믹 방역을 위한 기술 솔루션 완성에 대해 보고하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