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해 미-조 협상 희망

(VOVWORLD) - 10월30일 이수혁 주미 한국 신임대사는 미국과 조선이 올해말전까지 비핵화 협상을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3년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6자 협상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단 단장을 맡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대사는 비핵화 협상들의 역사에 따라 2-3개월 이후 미국과 조선은 다시 만나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며, 이는 여러번 진행되어 미국과 한국 협상자들은 스웨덴 협상 이후 다시 만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