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베트남인 대상의 대중운동 강화

(VOVWORLD) - 7월 20일 오후 하노이에서 외교부 및 해외 베트남인 국가위원회 지도자들과 가진 회의에서 쯔엉 티 마이 (Trương Thị Mai) 중앙대중운동위원장은 현재 해외 베트남 공동체에 대한 대중운동 현황에 대해 발표하면서 해외 베트남인 공동체가 민족의 불가결한 일부로 여러 실질적 방식과 차원에서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커다란 원동력이라고 확인하였다.  

해외 베트남인 대상의 대중운동 강화 - ảnh 1쯔엉 티 마이 (Trương Thị Mai) 중앙대중운동위원장은 회의에서 발표하는 모습 

(사진: Phuong Hoa/베트남통신사) 

교포들의 마음 속에는 베트남 국가 및 베트남인 이미지가 담겨져 있다며, 정책, 체제, 조치들을 더 일관적이고 부합되게 시행해야 교포들의 자발적 정신을 고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앙대중운동위원장은 외교부가 당의 방침 시행, 베트남 청년 교포 보호,  교포 지식인들의 국내유치를 위해 실질적이고 부합한 정책 및 법률들을 계속 제안하여 앞으로 해외 거주 베트남인 업무가 효과적으로 수행될  수 있을  것을 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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