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벤타인시장과 남부여성박물관을 도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공인

(VOVWORLD) -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벤타인 (Bến Thành)시장과 남부여성박물관을 도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공인하기로 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벤타인시장과 남부여성박물관을 도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공인 - ảnh 1남부 여성박물관 (사진:  thanhuytphcm.vn) 

벤타인 시장은 1912년부터 1914년 3월 말까지 건설되었으며, 많은 호찌민시 시민과 방문객을 유치하는 대표적인 명소들 중에 하나였다. 이곳은 또한 도시의 모든 흥망성쇠를 목격한 역사적 증인이다.

남부여성박물관은 1985년 4월 29일 건설되어 국내외 관광객에게 익숙한 명소이며 신세대들에게 베트남 여성의 애국심과 아름다운 전통을 고취하는 교육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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