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하노이 공안에 따르면8월29일 16시 인도네시아2018 ASIAD의 베트남 – 한국 준결승전 과정 전, 중, 후의 질서안녕과 교통안전을 유지하고 과격행동, 차량 경주, 과격 행동 방지를 위해 1,000명의 교통공안 및 기동경찰을 동원한다.
교통 분산 임무 외에도 141 공안 특별역량 소속 15팀의 작업반들은 기동경찰, Hoan Kiem, Ba Dinh, Dong Da, Hai Ba Trung군의 경찰 인력과 함께 지역에서의 교통안전 질서, 질서안녕 유지 조치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