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기업단 레 득 토 (Lê Đức Thọ) 대표 [사진: 베트남통신사]

중앙기업단 레 득 토 (Lê Đức Thọ) 대표는 대회 문건 초안에 언급된 내용이 현재부터 2030년 몇  금세기 중반까지의 국가발전을 위한 올바른 방향, 정책결정을 보여주고 이에 대한 돌파구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가 매우 심혈을 기울이는 내용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의결 내용은 경제개발이 중심임무이며 당건설이 핵심임무라는 것을 매우 확실히 보여줍니다.

이는 올바른 관점이며,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하고 신속한 발전을 보장합니다. 금융재정 영역의 활동은 우리나라의 종합적인 경제영역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이 구체적 의결 내용에 체계화되었습니다. 이로써 법률정책과 효과적인 실행과정을 체계화하는 바탕이 만들어집니다. 

많은 대표들은 이번 대회의 올바른 정책으로 베트남이 앞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더욱 빨리 성장할 것이라는 신념을 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