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미 - 조 정상회담, 공동선언 불발

(VOVWORLD) - 백악관에서 전한 정보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과 조선 김정은 위원장은 좋은 회담을 선의있게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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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오후 2시에 백악관 Sarah Sanders 대변인은 미국 대통령과 조선의 김정은 위원장이 선의 있는 좋은 만남을 가졌다고 전했다.

Sarah Sanders에 따르면 공동선언이 비록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양국의 지도자들이 앞으로 다시 회담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표명하였다.

이에 앞서 하노이에서 미국 대통령과 조선의 지도자는 담판을 예상보다 일찍 끝냈으며 오찬 또한 예정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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