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호주의 맛 - Taste of Australia 2019” – 많은 독특한 활동 준비
(VOVWORLD) - 4월23일 호찌민 시에서 주 베트남 호주 대사관과 호찌민 주재 총영사관은 호주의 음식, 문화와 요리 스타일을 소개하는 제4차 “호주의 맛” 프로그램 발표행사를 가졌다.
“2019 호주의 맛” 프로그램에서 호주 음식을 소개한다. |
“2019 호주의 맛” 프로그램은 5월에 하노이, 호찌민, 다낭과 냐짱에서 개최되며, BBQ부페, 황혼 영화관 상영쇼, 호주 가수 음악갈라, 공중을 위한 음식 및 포도주, 2019호주 요리왕인 Adam Liaw의 음식 시연, 4시즌 호주의 맛 요리 경연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