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조국에 울려퍼지는 멜로디’ 특별예술 프로그램
(VOVWORLD) - “2020 조국에 울려퍼지는 멜로디” 주제로 특별예술 프로그램이 1월 4일 하노이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이는 조국 온라인신문(문화체육관광부 대외언론기관)이 여러 조직들과 함께 협력하여 새해를 맞이해 대중들에게 매력적이고 다채로운 문화적 정신을 담은 선물을 가져다주기 위해 4년 연속으로 열리는 행사이다. 위와 같은 내용은 12월 25일 하노이에서 주최측이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내용이다.
“2020 조국에 울려퍼지는 멜로디” 소개 기자회겸 (사진 : VGP/Nhat Nam) |
“조국에 울려퍼지는 멜로디”는 국가의 큰 명절을 축하하고, 개혁의 국가와 당, 그리고 새해를 축하하기 위한 주제를 담는다. 이 프로그램은 당과 호찌민 주석, 전 민족 혁명의 노선에 사랑과 믿음, 자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