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조직위는 올해 패션 위크 첫 무대로 10년 동안 베트남 패션의 창조 혁신을 드높이고 새로운 출발을 강조하는 이미지로 디자인된 도 마인 끄엉(Đỗ Mạnh Cường) 디자이너의 컬렉션이 선보일 예정이다. ‘혁신’이라는 디자이너의 메시지를 강력히 전파하고 일상생활에 널리 사용할 수 있는 패션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11일 오후 2시 하노이 롯데 웨스트레이크 호텔(Lotte Westlake Hanoi)에서 2026년 소비자의 취향을 분석하는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